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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상담사례입니다.
상간녀인 제 친구는 상처가 없다고 하네요. 그러면 관심중독인 상간녀가 관심종자라고 할 때, 상간녀가 SNS등에 빠질 가능성이 높은가요?
심리장애인 관계중독(관심중독)에 있는 여성은 자신에게는 상처가 없다고 말합니다. 상처의 해리로 인한 것입니다. 남자에게 관심만 받으면 행복인 것으로 착각하고 남자에게 반응을 해 주는 심리장애인 것입니다.
사랑과 행복을 착각하면서 살아가는 것도 행복이라고 생각하지만, 주변의 모든 인간관계가 불행해집니다.
첫 번째, 배우자인 남편이 불행해 집니다. 그래서 이혼을 하게 됩니다.
두 번째, 아이들이 불행해 집니다. 아이들에게 관심 많은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아이들은 모두 자신의 위한 목적에 의한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심리가 모두 무너집니다.
세 번째, 가족과 친구들에게 '인생 뭐 있어, 재미있게 사는 거지.'라면서 살기 때문에 가족이나 친구들 모두 다 심리를 무너트립니다.
이때, SNS는 관심을 받는 것이 매우 쉬운 방법입니다. 결국 상대남성이 없거나, 상대남성이 더 필요할 때는 SNS만큼 쉬운 것이 없습니다. 따라서 상간녀는 상대남성이 없을 때, 상대남성을 찾을 수 있는 낚시도구로서 SNS를 활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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