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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테라피 칼럼 & 영상입니다.
남편이 외도를 했을 때 꼭 이혼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남편이 외도를 할 때 상간녀와 두 집 살림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모든 것을 상간녀를 중심으로 살아가는 남편이 있습니다. 처자식에게는 생활비도 주지 않고 처자식을 방치하고 연락도 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즉, 경제적으로, 심리적으로 모든 것을 상간녀에게 맞춰서 살아가는 남편입니다.
이럴 때 아내는 제일 우선으로 자신과 아이들을 보호해야 합니다. 남편이 상간녀와 동거를 하고 처자식을 방치한 것을 주변이 알게 되면 외상트라우마를 갖고 있는 아내와 아이들의 주변에 관계중독인 사람들의 외도목표가 됩니다. 아내가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면 가정이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위기가 발생한 것입니다.
따라서 제일 우선 아내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면서 자신과 아이들을 보호해야 합니다. 외상트라우마는 3개월~6개월이면 치료됩니다. 그러면 주변의 중증심리장애인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가정을 보호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런 상태에서 행복능력을 만들기까지 회복기간은 1년~3년이 소요됩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가장 우선은 아내의 외상트우마를 치료해서 자신과 아이들을 보호해야 합니다.
외상트라우마를 치료(3~6개월)해 놓고 심리적, 경제적 독립체계를 만들어야만 아내가 치료되고 회복된 후에 남편과는 관계없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이때 이혼을 목표로 하면서 남편과 상간녀를 어떻게 응징하고, 소송할지도 철저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아내가 치료 후 심리적 경제적 독립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상태가 되면, 남편과 상간녀를 사회적 경제적 심리적으로 완전히 파멸시켜야 합니다.
만일 응징과 소송을 하기 전에 남편이 정신을 차리고 돌아온다면 치료기회를 주면서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가능성이 있지만, 현재로서는 그럴 가능성은 매우 낮기 때문에 일단은 이혼을 목표로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남편을 파괴시킬 때 아내가 파괴되면 안 되기 때문에 아내 자신과 아이들을 보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래서 외상트라우라마를 치료하고 회복되는 기간에 철저하게 이혼을 준비해야 합니다.
남편이 돌아올 가능성이 희박한 이유는 이미 두 집 살림을 하고 있고, 생활비조차 주지 않고 처자식을 방치하고 있다면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이 매우 악화되어 최악의 중증심리장애가 발생하면서 분노장애가 발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는 남편을 돌아볼 때가 아니라, 아내 자신과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가져야만 합니다. 그래서 가장 우선은 아내 자신과 아이들을 보호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만들어 놓은 후, 남편과 상간녀를 아내의 인생에서 깨끗하게 지워버려야 합니다. 그래야만 아내는 아이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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