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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상담사례입니다.
배우자간에 남편도 아내도 소유물이 아니라는 지적의 말씀! 이 부분에 크게 공감했습니다 . 그리고 제 남편도 자신의 외도를 "들켰다"라고 표현했었고, 현재는 "멈춤"상태인 듯하나 제 촉으로는 언젠가는 다시 재발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어 불안합니다.
남편이든 아내이든 모두가 서로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만일 내가 행복해져 있다면, 남편도 같이 행복해지고자 자신을 치료하거나 어떻게든 할 것입니다. 아니면 행복한 아내를 잃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아는 남편이면 스스로 자신을 치료하려 할 것이고, 끝까지 모른다면 행복해진 아내가 남편과 함께 행복하지 않겠다고 판단하게 될 때 이혼을 하면 됩니다.
이때 아내는 자신이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한 후에 이혼을 하기 때문에 자신의 행복을 위하여 살게 됩니다. 그래서 이혼을 할 때에는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고 난 후, 생각하라고 당부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외상트라우마의 치료는 나중에 하겠다고 생각하고, 지금 회복할거냐 이혼할거냐를 찾고 있습니다. 이는 어떠한 것을 선택하더라도 불행한 인생을 살게 될 뿐입니다.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지 않은채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은 여러분을 비롯하여 자녀들까지 불행한 인생으로 끌고 들어가는 역할을 합니다. 치료의 여부에 대한 차이가 인생의 행복을 결정합니다.
회원님이 불안한 이유는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또한, 남편의 관계중독을 치료하지 않으면 남편외도가 다시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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