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외도상담사례입니다.
Q. 남편이 외도를 계속하고 있는데, 그 버릇을 못 고칠 꺼 같아요. 제가 지금 임신중인데 아이 낳으면 입양보내고 바로 이혼할까 고민중입니다.
A.
당연히 남편의 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을 아내가 치료할 수 없습니다. 남편은 남편 자신 스스로만이 치료할 수 있습니다. 아내가 어떠한 노력을 하더라도 남편의 심리장애를 치료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또한, 임신은 아내가 한 것입니다. 자신의 소중한 아이입니다. 그런데 왜 출산한 후에 입양을 보내나요? 아내에게는 얼마나 소중한 아이입니까?
아내는 외상트라우마로 인하여 고통과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금 임신중일지라도 빨리 아내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고 회복해야 합니다. 특히 아내나 아이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남편은 심리장애일 뿐입니다. 아내가 남편을 치료하려고 하기 때문에 남편이 더욱 치료되지 않는 것입니다.
아내가 치료된 후 출산을 하면 아이가 매우 이쁘게 느껴지고 행복을 느낄 수 있게 딥니다. 외도하는 남편과 상관없이 아이는 소중합니다.
또한, 외도상담을 하지 말고, 남편을 신경쓰지 말고 아내 자신을 먼저 치료하기 바랍니다. 그래야만 아내도 행복해지고, 아이도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쓸데없는 생각을 하지 말고, 이혼을 생각하지 말고, 아내 자신부터 생각해야 합니다.
아이가 있어서 행복한 아내들이 많습니다. 아이는 부모의 장신구가 아닙니다. 여성의 행복의 감정을 만들 때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아이이기도 합니다.
아내가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들지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고통스럽고 힘들다고 하여 그런 생각을 하시면 안됩니다.
비밀번호
/ byte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