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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상담사례입니다.
Q. 졸혼한 남자와 유부녀 여자와 7년을 사랑하는 사이로 5년 후 이혼하고 합치기로 했다고 하네요. 아주 인기 많고 잘난 남자분인데 왜 남편이랑 같이 사는 여자를 사랑하는지요?
A.
이 두 사람은 사랑하는 사이가 아닙니다. 7년간 서로 몸주고 재밌는 일만 있었던 것입니다. 이 기간이 10년이든 100년이든 사랑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질문 내용 중 5년후 이혼하고 합치기로 하는 것도 더욱 더 말이 안되는 일입니다. 정말 사랑하는 사이라고 한다면, 목적과 조건이 없습니다. 이미 7년을 왔는데 5년을 더 기다리라는 말은 거짓말이라는 것으로 짐작 할 수 있습니다. 5년후에 이혼하여 합칠테니 그냥 지금처럼 즐기자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 외에는 의미없는 말입니다.
질문의 내용처럼 인기 많고 잘난 남자가 유부녀를 만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 만큼 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이 무서운 것입니다. 다른 모든 것에서는 정상심리가 작용하는데, 인간관계에서는 즐기는것만으로 심리가 작용합니다. 그래서 즐기는 여자는 사랑하는 여자고, 즐기지 못하는 여자는 사랑하지 않는 여자로 완벽하게 구분하고 살아갑니다.
지금 유부녀인 상간녀는 이 남자의 즐기는 섹스파트너일 뿐입니다. 즉 남자의 성욕을 해소해주는 용도일 뿐입니다.
남자가 졸혼을 선택하는 이유는 자기 혼자 즐겁게 살고자 함입니다. 아내에게 자신의 외도를 걸리는것에 부담을 갖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때 여자가 졸혼을 하는 것은 더 이상 남편에게 상처로 인하여 힘들게 살고 싶지 않고 편해지고자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이혼을 감행하긴 힘든데, 자신은 편하고자 선택하는 것이 졸혼이라는 것입니다.
결국 이혼보다 못한 선택이 졸혼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두 사람은 자신들의 재미와 즐거움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릴수 있는 심리장애라는 것을 아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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