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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상담사례입니다.
상간녀는 20년전 이혼녀이고 대학생 아이가 있다고 합니다. 남편은 공무원신분으로 게스트하우스를 상간녀와 부부행사하며 운영하고 있습니다. 같이 투자했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니는데 지인들은 아무도 믿지 않지만 둘은 당당하다고 합니다. 집을 나가 달라 해도 꿈쩍 안 해요. 상간녀가 안 받아 주나 봐요.
이는 회원님의 착각입니다.
상간녀에게 대학생의 자녀가 있는지 없는지, 20년전에 이혼한 사람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상간녀는 관계중독인 심리장애일 뿐이고, 어느정도 기간이 지났으면 히스테리가 큰 심리장애자입니다. 이것 외에는 없습니다.
남편의 입장에서는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면서 상간녀와 놀기에 좋은 곳일 뿐입니다. 그리고 공무원이든 아니든 외도에는 지위고하가 없습니다. 또한 상간녀는 상간녀일 뿐이니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
회원님은 타인을 신경 쓰지 말고, 회원님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는 무조건 우선적으로 치료하기 바랍니다. 지금은 이것이 가장 최선의 방법이고, 치료를 한 후에 무엇을 할 것인지 결정하기 바랍니다.
마음상담(부부상담,여성상담,남성상담)을 희망하시는 분은 상담신청에서 양식에 맞게 작성하시면, 답변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kip@kip.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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