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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상담사례입니다.
남편이 오랫동안 만나온 상간녀와 카톡으로 싸우는 것을 몇 차례 봤는데 사랑하는 마음인가요? 어떤 마음인가요?
심리장애자들끼리는 즐거우면 좋고 싸우면 좋지 않습니다. 그것 뿐이지 사랑하는 마음따위는 없습니다. 이처럼 외도에는 사랑이 1만큼도 없습니다. 어떤 마음이 아니라 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일 뿐입니다. 그래서 자신들의 목적에 부합되지 않기 때문에 싸우는 것인데 사랑하는 사이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회원님의 남편은 심리장애인 관계중독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회원님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부터 치료해서 남편치료의 기회를 주는 것이 순서입니다. 어차피 남편은 상간녀와 싸우다가도 희희낙락 거릴 것입니다. 자신들의 목적에 부합하면 그렇게 됩니다. 이들은 스트레스가 클수록 즐겁기 때문입니다.
남편에게 오래도록 만나온 상간녀가 있었다면, 회원님은 그 동안 우엇을 하고 있었나요?
지금부터라고 회원님은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한 다음에 남편과 상간녀에 관련해서 어떻게 처리할지는 치료 후에 결정해도 됩니다.
그리고 남편외도는 1주일이든 1년이든 10년이든 외도의 기간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내외도인 경우에는 외도의 기간에 따라 상처의 크기가 달라집니다. 남편이 오랫동안 상간녀를 만났다고 사랑할 거라는 것은 큰 착각입니다. 그냥 심리장애들끼리 만난 것 뿐이며 오랫동안 상간녀가 남편의 관심에 중독되어 온 것일 뿐입니다.
마음상담(부부상담,여성상담,남성상담)을 희망하시는 분은 상담신청에서 양식에 맞게 작성하시면, 답변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kip@kip.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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