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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상담사례입니다.
가정이 있는 5,60대 남자들은 가정을 지키면서 바람 피는 것이 정상이라고 합니다. 남자 본능이라고 하는 말이 맞는 건가요?
5~60대에 바람피는게 정상이라는 말은 심리장애자들이 하는 말일 뿐입니다. 또한 바람이 아니라 외도입니다. 바람이라는 용어는 외도를 합리화하기 위해 만든 용어이기 때문에 바람을 운운하는 사람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심리장애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말하는 정상은 비정상들이 보는 정상입니다. 심리장애자들끼리 모이면 자기들의 이야기가 정상이기 때문입니다.
남자의 본능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본능을 이야기합니다. 그들은 성욕도 본능이고, 결혼 후 여자를 만나는 것도 본능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작용되는 원인은 본능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마음이 작용되는 원리도 모르고 어디선가 들어보니 그 이야기가 자신의 심리장애로 나타나는 현상과 딱 맞아 떨어지기에 합리화를 시킨 것뿐입니다.
따라서 외도에 대해 본능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모두 심리장애라고 보면 됩니다. 이것은 남자들뿐만 아니라 여자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에 대해 편을 가르면 안 됩니다. 심리장애는 구분이 없기 때문입니다.
5,60대의 남자가 바람을 피는게 정상이고 본능이라는 말은 여자는 그렇지 않다는 뜻인데, 여자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이는 말이 되질 않는 이야기입니다. 심리장애자들의 논리는 하나를 들어보면 맞는 것 같지만, 그 정반대를 분석해 보면 엉망인 이야기입니다.
때가 되었다고 가정을 지키면서 외도를 한다는 것은 부부라고 말 할 수가 없습니다. 심리장애자들 논리에만 맞고 말이 되지 않는 사회의 악현상입니다. 이러한 말에 휘둘릴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라면 남편이든, 지인이든, 전문가든 피해야 하는 심리장애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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