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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상담사례입니다.
Q. 아내외도가 발생하였을 때 남편도 외상트라우마가 평생을 가는지요? 아내는 시간이 지났는데 왜 털어버리지 못햐느냐고 하니 아내의 입장에서는 제 고통을 모르겠죠.
A.
아내외도로 발생하는 남편의 외상트라우마도 치료하지 않으면 평생을 작용합니다.
그러나 남자는 고통의 외상트라우마는 치료되지 않은 채 일정한 시간이 경과하면 그 크기만큼 즐거움으로 전환시킵니다. 즐거움에 있어 다른 남자는 1만큼을 추구하지만, 외상트라우마가 작용하는 남자는 10,000이상을 추구하게 되는데, 이러한 남자는 외상트라우마가 작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남자는 이것이 기억이 아닌 습관에 만들어집니다.
남자에게 외상트라우마가 발생하면,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지 않을 경우에 이러한 습관으로 작용하게 되는데, 스트레스가 습관이 되어 버리면 작은 스트레스에도 못 견디게 됩니다.
그래서 남자의 외상트라우마가 지속적으로 작용한다는 것은, 스트레스가 작용되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거나, 아니면 현재도 그것이 스트레스로 계속 인식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자신의 기억과 관련해서 스트레스가 작용하면 지속적으로 스트레스가 작용합니다.
또한 아내의 입장에서는 이미 상처해리와 관심중독이 발생된 상황이기 때문에 남편의 외상트라우마가 지속적으로 작용하는 것을 이해할 수도 없고, 느낄 수도 없고, 답답하기만 하게 됩니다.
따라서 남편은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무조건 치료를 한 후, 아내의 관계중독을 치료해 줄 수 있는 기회를 갖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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