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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상담사례입니다.
Q. 외도했던 남편이 3일 안에 성욕이 또 생기면 이상성욕 인가요? 외도와 무관한 사람은 성기능장애가 있고, 외도의 경험이 있으면 이상성욕이 있다는 것을 어떻게 구분하나요? 다른 힐링법을 더 만들어 줘야 하나요?
A.
남자들의 성욕에 관련하여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이때 남자에게 성욕이 많다 적다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또한, 이상성욕은 남자들에게 쓰는 말이 아닙니다. 이상성욕은 여자에게 쓰는 말입니다.
성욕이 전혀 없다가 남편외도로 인한 외상트라우마가 발생하면서 강력한 성욕이 생기거나, 강력한 성욕이 있었는데 특정한 사건으로 성욕이 완전히 사라지는 현상 등이 모두 이상성욕입니다.
남자는 기본으로 과잉성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관계중독이 발생하고, 대상이 있으면 과잉성욕에 의하여 해소를 하는 것입니다. 결국 남편이 외도를 하면, 상간녀는 성욕해소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상간녀를 만나지 않을 때는 어떻게든 성욕을 해소하려고 고민합니다.
이상성욕과 과잉성욕은 남편외도에 적용할 것이 아닙니다. 남편은 아내 외의 다른 여자에게 과잉성욕이 무조건 작용합니다. 즉 생각에서 성이 작용하는 것입니다.
남편이 처음부터 그러는 것은 아닙니다. 결혼생활이 일정기간 지나면 처자식이 가족처럼 느끼면서 아내에게 성욕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외도를 성욕에 대해 적용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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