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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상담사례입니다.
Q. 아내에게 성욕이 안 생기는데, 한평생 어떻게 사나요?
A.
성욕없이 죽는 날까지 그냥 살아가는 가족이 아내입니다. 이는 말이 안 된다고 하지만, 아내를 빼고는 다 여자이고 성욕이 생깁니다.
지금의 위기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고, 아내이자 여자인 사람으로 돌아가야 행복하게 되고, 남편인 남자에게 성욕이 생기게 됩니다.
아내에게는 상처치료를 하고 행복능력을 가지라고 말합니다. 행복능력을 갖게 된 여자는 남자로부터 관심을 받고 사랑하고 성관계까지 다 할 수 있게 됩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성을 배우려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상처치료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성이 작용하면 상처가 작용할 때마다 남편을 신경쓰지 않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다른 남자가 보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내외도이면서 상간녀가 됩니다.
아내들이 처음부터 외도 또는 상간녀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상처로 어려움을 겪다가 누군가 관심을 주니 관계중독이 발생하면서 아내외도 또는 상간녀가 되는 것입니다. 이는 상처가 작용하고 트라우마가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상처치료를 하지 않은 채 성을 알아가는 것은 다른 남자의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내부터 치료를 해야만 합니다.
이때, 남편의 경우는 아내에게 성욕이 생기지 않는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해 봐야만 합니다. 자칫 아내를 외도하게 만들거나, 상간녀로 만드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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