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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상담사례입니다.
Q. 외도테라피를 시작하니 다른 사람의 마음이 보여 좋습니다. 이 외도테라피를 알게 된 계기는 배우자의 외도이지만 정말 좋다고 느껴 남편에게 권했더니 싫다고 합니다. 남편의 치료는 언제 권하는 것이 좋을까요?
A.
다른 사람의 마음을 보면서 나를 다스리고 치료해 가면서 모든 것을 회복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면 됩니다.
그래서 본인의 치료에만 집중하면 됩니다. 또한,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 치료과정을 점검하면 됩니다.
외도테라피의 과정 중에 점검을 받지 않으면 어느 방향으로 갈지 모릅니다. 마음교육, 치료과제, 점검, 포럼 이 네가지 중에 하나라도 없으면 치료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점검을 안 하면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나를 치료하는 것이 아닌 타인을 공격하는 용도를 쓰게 됩니다. 자기도 모르게 말입니다.
남편에게 외도테라피를 권하면 남편이 싫다고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심리장애인 관계중독에 있는 사람에게 치료라는 말을 하면 무조건 거부부터 합니다. 따라서 남편은 신경쓰지 말고 가장 중요한 것은 회원님 자신의 치료입니다.
마음상담(부부상담,여성상담,남성상담)을 희망하시는 분은 상담신청에서 양식에 맞게 작성하시면, 답변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kip@kip.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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