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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상담사례입니다.
Q. 양다리 상간녀 중 유부녀는 상대 여자얘기를 잘 안 하는데, 이혼녀는 계속 상대 여자얘기를 해서 둘 다 정리를 할 거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술을 마시면 통제가 안 돼서 다시 만납니다. 그런데 이혼녀가 이번에는 연락도 안 하고 모르는 척 하는 건지 조용합니다. 이대로 끝날 수 있을까요?
A.
유부녀든 이혼녀든 둘 다 상간녀입니다. 관계중독인 상간녀가 연락을 안 한다는 것은 다른 남자가 생겼거나 회원님으로부터 관심이 불필요해졌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상간녀들은 자신이 필요할 때가 되면 다시 돌아옵니다.
문제는 회원님도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이라는 것입니다.
지금이야 이혼녀가 연락이 없으니 잘 됐다고 생각을 하겠지만, 조금만 지나면 회원님이 못 견딥니다. 상대 여자들도 관계중독이지만 회원님도 관계중독임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자신이 관계중독이기 때문에 관계중독인 그 여자들을 스스로 끊지 못합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이대로 끝날 수 있을까요?’라고 문의하셨는데, 이대로 끝나지 않습니다.
회원님이 다시 연락하거나 또는 상대가 다시 연락해오게 되어 있습니다. 관계중독인 사람들은 상대가 없어지면, 만나던 사람에게 다시 돌아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회원님이 파멸되는 그날이 오면 모든 것이 끝나게 됩니다. 문제는 파멸의 그날은 언제 올지는 모르지만, 회원님이 자신의 관계중독을 치료하지 않는 이상은 분명 현실로 닥쳐올 것입니다. 관계중독은 반드시 파멸의 인생으로 끝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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