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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상담사례입니다.
Q. 22년 결혼 생활을 하고 있고, 회사에서 8살 연상의 전문적인 업종의 여자와 외도 후 제가 의심을 하지 집을 나간 후 2달 째 살림을 차리고 있습니다. 평소 화가 나면 폭언, 분노조절장애가 오면 폭행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이혼을 하자고 했더니 이혼을 안 한다고 해서 문자로 생활비를 요구를 하니 생활비는 주고 있습니다.
A.
남편과 상간녀에게 벌을 주고 싶더라도 회원님이 먼저 살아야 합니다.
지금 당장은 남편을 그냥 두시고, 회원님의 외상트라우마부터 치료해야 합니다. 우선 회원님을 먼저 회복시켜놓고 행복능력을 만들어가면서 아이들을 치료해야 합니다.
회원님과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놓고 난 후에 남편과 이야기해야 합니다. 이때 행복능력을 가지고 있는 회원님에게는 남편이 폭언 또는 폭력을 행사하지 못합니다. 관계중독자들이 좋아하는 사람들은 상처가 많은 사람, 빈틈이 있는 사람, 스트레스의 저항력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회원님이 행복능력을 갖고 관계중독자들의 저승사자가 되어서 남편과 상간녀에게 엄중히 책임을 물으면 됩니다. 지금은 회원님에게 행복능력이 없기 때문에 남편과 상간녀를 상대로 무엇을 하든 무조건 회원님이 큰 피해를 입게 됩니다.
우선 회원님을 강하게 만들어 놓고 난 후에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에 있는 사람들과 마주해야 합니다.
지금 회원님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고 회복해서 행복능력을 갖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음상담(부부상담,여성상담,남성상담)을 희망하시는 분은 상담신청에서 양식에 맞게 작성하시면, 답변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kip@kip.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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