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를 시작하기 전까지는 투자&효과를 생각하기 때문에 반신반의(또는 불신)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치료를 하지 않지만, 0.01%(만명 중에 한명)은 치료의 필요성과 절실함을 갖고 치료를 시작합니다. 치료하시는 분들의 특징입니다.
회원님도 치료시작할 때는 회복과 행복의 절실함으로 결정했고, 치료의지를 갖고 노력을 지속했습니다. 이는 회원님 자신을 위한 스스로의 결정이기 때문에 회원님 자신에게 늘 감사해야 합니다.
1년이 지난 지금 현실을 생각하면 많은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1년이 긴 시간이라면 길겠지만, 치료하지 않은 채 최악으로 악화되면서 수년~수십년을 보내는 사람들에 비하면 긴 시간도 아닙니다. 또한, 치료과정(3~6개월)과 회복과정(1~3년 이상)을 통해서만 치료할 수 있는 중증심리장애와 외상트라우마를 몇번의 상담으로, 짧은 시간에 쉽게 치료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지만, 인생 전체를 붕괴하는 위기의 중증심리장애와 외상트라우마의 치료는 그리 간단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도 회원님은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지금은 회복기간인 만큼 완치되어 행복능력을 갖는 그날까지 등록한 글과 같이 초심을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치료를 시작하기 전까지는 투자&효과를 생각하기 때문에 반신반의(또는 불신)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치료를 하지 않지만, 0.01%(만명 중에 한명)은 치료의 필요성과 절실함을 갖고 치료를 시작합니다. 치료하시는 분들의 특징입니다.
회원님도 치료시작할 때는 회복과 행복의 절실함으로 결정했고, 치료의지를 갖고 노력을 지속했습니다. 이는 회원님 자신을 위한 스스로의 결정이기 때문에 회원님 자신에게 늘 감사해야 합니다.
1년이 지난 지금 현실을 생각하면 많은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1년이 긴 시간이라면 길겠지만, 치료하지 않은 채 최악으로 악화되면서 수년~수십년을 보내는 사람들에 비하면 긴 시간도 아닙니다. 또한, 치료과정(3~6개월)과 회복과정(1~3년 이상)을 통해서만 치료할 수 있는 중증심리장애와 외상트라우마를 몇번의 상담으로, 짧은 시간에 쉽게 치료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지만, 인생 전체를 붕괴하는 위기의 중증심리장애와 외상트라우마의 치료는 그리 간단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도 회원님은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지금은 회복기간인 만큼 완치되어 행복능력을 갖는 그날까지 등록한 글과 같이 초심을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