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P마음치료는 심리장애&중증심리장애&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는 전 세계 유일의 치료법입니다.
치료시작을 하지 않는 대부분의 사람들(99.999%)는 치료비용&치료기간&치료노력을 부담스러워하면서 스스로 편한 길(그러나 불행&최악&파멸의 인생을 살아야 느끼는 편안함)을 선택합니다. 그 만큼 자신&자녀들의 인생이 하찮고 별거 아니었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KIP마음치료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고, 공개영상&정보를 지속적으로 보게되지만, 결국 KIP마음치료 보다는 편한 길을 선택하고 스스로 불행&최악&파멸의 인생을 살게 되면, KIP마음치료가 세상에서 제일 나쁘게 느껴지고, 공개영상&정보에 의하여 고통과 아픔을 느끼기 때문에 다시는 보고 싶지 않게 되며, 한국심리교육원에 대하여 사이비라고 비난&공격하게 됩니다. 자신 스스로의 인생이 파괴된 것에 대하여 합리화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회원님과 같이 KIP마음치료를 시작한 분들(0.001%)만이 느낄 수 있는 '완치결정'은 치료점검을 할 때 갑작스럽게 답변을 받게 되지만, 이미 2~3개월전부터 치료점검을 예의주시한 후에 '완치결정'을 하는 것이랍니다. 그 만큼 치료를 지속하면서 스스로 노력을 많이 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치료과정&회복과정에서 언제 완치될지 모른 채 치료를 지속해야 하기 때문에 완치생각하지 말고 현재의 치료에 집중할 것을 권하는 것이고, 회원님은 KIP마음치료를 믿고 오랜 시간을 노력해 오셨습니다. 그래서 완치결정은 모두 회원님의 노력 덕분이었습니다.
치료시작 전에 느꼈던 마음의 고통과 아픔, 치료시작 후 몸과 마음이 안정되고 편해지게 되고, 상처치료능력을 만들고 완치되어 행복함을 느끼면서 살아가기까지 얼마나 기간이 소요되느냐는 것은 개인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완치기간이 1~3년이 소요된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회원님이 치료&행복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했기 때문에 앞으로 살아가면서 그 어떠한 역경도 스스로 이겨나갈 수 있는 능력을 만들었습니다.
제가 보내드린 마지막 치료점검의 답변을 잊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치료하는 그 동안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치료시작을 하지 않는 대부분의 사람들(99.999%)는 치료비용&치료기간&치료노력을 부담스러워하면서 스스로 편한 길(그러나 불행&최악&파멸의 인생을 살아야 느끼는 편안함)을 선택합니다. 그 만큼 자신&자녀들의 인생이 하찮고 별거 아니었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KIP마음치료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고, 공개영상&정보를 지속적으로 보게되지만, 결국 KIP마음치료 보다는 편한 길을 선택하고 스스로 불행&최악&파멸의 인생을 살게 되면, KIP마음치료가 세상에서 제일 나쁘게 느껴지고, 공개영상&정보에 의하여 고통과 아픔을 느끼기 때문에 다시는 보고 싶지 않게 되며, 한국심리교육원에 대하여 사이비라고 비난&공격하게 됩니다. 자신 스스로의 인생이 파괴된 것에 대하여 합리화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회원님과 같이 KIP마음치료를 시작한 분들(0.001%)만이 느낄 수 있는 '완치결정'은 치료점검을 할 때 갑작스럽게 답변을 받게 되지만, 이미 2~3개월전부터 치료점검을 예의주시한 후에 '완치결정'을 하는 것이랍니다. 그 만큼 치료를 지속하면서 스스로 노력을 많이 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치료과정&회복과정에서 언제 완치될지 모른 채 치료를 지속해야 하기 때문에 완치생각하지 말고 현재의 치료에 집중할 것을 권하는 것이고, 회원님은 KIP마음치료를 믿고 오랜 시간을 노력해 오셨습니다. 그래서 완치결정은 모두 회원님의 노력 덕분이었습니다.
치료시작 전에 느꼈던 마음의 고통과 아픔, 치료시작 후 몸과 마음이 안정되고 편해지게 되고, 상처치료능력을 만들고 완치되어 행복함을 느끼면서 살아가기까지 얼마나 기간이 소요되느냐는 것은 개인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완치기간이 1~3년이 소요된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회원님이 치료&행복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했기 때문에 앞으로 살아가면서 그 어떠한 역경도 스스로 이겨나갈 수 있는 능력을 만들었습니다.
제가 보내드린 마지막 치료점검의 답변을 잊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치료하는 그 동안 고생이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