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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상담사례입니다.
유부녀인 상간녀들은 외도하면, 자신의 남편은 눈에 보이지 않는가요?
그렇습니다.
유부녀인 상간녀가 외도를 시작하면 남편이 보이지 않습니다.
외도를 들키기 전까지는 들키지 않고 가정이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지만, 외도를 들키게 되면 두가지의 반응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는 남편에게 적반하장으로 나옵니다.
그러면 회복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을 치료하고, 상처치료를 하고 가정으로 부부관계로 돌아오려면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남편의 외상트라우마로 인하여 더욱 더 힘들게 됩니다. 이때, 대부분 남편들은 이를 견디지 못하고 이혼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또 다른 하나는 아내가 '아. 내가 잘못됐구나'라고 생각하면서 다시 돌아오고자 노력하는 경우입니다.
이럴 때는 아내는 자신의 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을 치료하고 상처를 치료하여 회복하면 어렵지 않게 돌아갈 수 있습니다. 이때 남편이 스스로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지 않게 되면, 아내는 스스로 이혼을 한 후에 다른 남편과 행복하게 살게 될 것입니다. 남편 스스로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면, 아내는 남편과 진정한 행복을 느끼면서 평생을 함께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이는 모두가 아내 자신의 관계중독을 치료하고 상처치료를 하였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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