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트라우마의 고통이 얼마나 큰지 겪어보지않은 사람은 절대 알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외상트라우마를 악화시키는 것만 하면서 잠시 편안함을 느끼려고만 합니다. 그러다가 견딜 수 없을 만큼 악화되면 비로소 불행한 인생 또는 최악의 인생을 사는 것을 결정하게 됩니다. 99.99%(10,000명 중에 9,999명)이 이 길을 결정하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대처&해결의 방법, 상담&코칭의 방법, 소송&이혼의 방법'을 이야기하면서 외상트라우마의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불행 또는 최악의 인생을 살도록 유혹하고 있고, 외상트라우마의 고통을 겪는 사람들은 이러한 방법에 현혹되어 자신 스스로를 불행 또는 최악의 인생으로 만들면서 편해졌다고, 치료되었다고 자기합리화 또는 자기정당화를 합니다.
그래도 회원님은 수많은 방법에 현혹되었다가, 비로소 치료와 행복을 위한 노력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회원님의 행복한 인생의 가치가 치료비용의 가치보다 훨씬 더 크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치료를 시작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는 회원님 스스로 자신에게 가장 큰 선물이고, 자신의 행복을 위한 투자였던 것입니다.
회원님은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고 마음의 안정과 편안함을 느끼도록 하는 치료과정(3~6개월)에 있습니다. 그래서 회원님은 아직 외상트라우마가 치료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치료에 더욱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치료과정이 지나게 되면, 외상트라우마의 재발을 예방하면서 상처치료능력, 문제해결능력, 행복능력을 만드는 회복과정(1~3년)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완치됩니다.
따라서 초심을 잃지 마시고, 항상 모든 치료에 집중하여 노력을 지속하기 바랍니다. 그러면 완치되어 행복하게 일상생활을 하는 때가 올 것입니다.
다만, 지금의 치료후기에는 상처의 이야기가 너무도 많습니다. 앞으로는 외도의 사연을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는 상처공유이면서 회원님 자신을 치료하지 못하고 악화되도록 만드는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치료점검을 할 때도 사연을 쓰지 말고, 치료점검에서 해야 할 것만 하시면 됩니다.
마음상담(부부상담,여성상담,남성상담)을 희망하시는 분은 상담신청에서 양식에 맞게 작성하시면, 답변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kip@kip.ac
치료시작하기 전의 상황은 누구나 비슷합니다.
외상트라우마의 고통이 얼마나 큰지 겪어보지않은 사람은 절대 알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외상트라우마를 악화시키는 것만 하면서 잠시 편안함을 느끼려고만 합니다. 그러다가 견딜 수 없을 만큼 악화되면 비로소 불행한 인생 또는 최악의 인생을 사는 것을 결정하게 됩니다. 99.99%(10,000명 중에 9,999명)이 이 길을 결정하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대처&해결의 방법, 상담&코칭의 방법, 소송&이혼의 방법'을 이야기하면서 외상트라우마의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불행 또는 최악의 인생을 살도록 유혹하고 있고, 외상트라우마의 고통을 겪는 사람들은 이러한 방법에 현혹되어 자신 스스로를 불행 또는 최악의 인생으로 만들면서 편해졌다고, 치료되었다고 자기합리화 또는 자기정당화를 합니다.
그래도 회원님은 수많은 방법에 현혹되었다가, 비로소 치료와 행복을 위한 노력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회원님의 행복한 인생의 가치가 치료비용의 가치보다 훨씬 더 크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치료를 시작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는 회원님 스스로 자신에게 가장 큰 선물이고, 자신의 행복을 위한 투자였던 것입니다.
회원님은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고 마음의 안정과 편안함을 느끼도록 하는 치료과정(3~6개월)에 있습니다. 그래서 회원님은 아직 외상트라우마가 치료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치료에 더욱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치료과정이 지나게 되면, 외상트라우마의 재발을 예방하면서 상처치료능력, 문제해결능력, 행복능력을 만드는 회복과정(1~3년)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완치됩니다.
따라서 초심을 잃지 마시고, 항상 모든 치료에 집중하여 노력을 지속하기 바랍니다. 그러면 완치되어 행복하게 일상생활을 하는 때가 올 것입니다.
다만, 지금의 치료후기에는 상처의 이야기가 너무도 많습니다. 앞으로는 외도의 사연을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는 상처공유이면서 회원님 자신을 치료하지 못하고 악화되도록 만드는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치료점검을 할 때도 사연을 쓰지 말고, 치료점검에서 해야 할 것만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