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P마음치료는 심리장애, 중증심리장애, 외상트라우마를 자가치료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래서 마음원리를 적용하여 회원님 스스로 치료한 후, 재발을 예방하면서 상처치료습관을 만들고, 스스로 완치'하도록 합니다. 따라서 심리문제의 심리치료는 기간과 노력이 매우 적게 소요되지만, 심리장애, 중증심리장애, 외상트라우마는 기간과 노력이 많이 소요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심리장애를 치료할 때, 심리문제의 심리치료를 하게 되면, 심리장애는 매우 빠르게 악화되면서 불행 또는 파멸되게 됩니다.

회원님은 자신의 어려움를 치료하여 행복하게 살고자 KIP마음치료를 지작했습니다. 이는 자신과 자녀의 행복을 위한 엄청나고 대단한 결정이었습니다.

특히 자신을 치료한 후, 상처치료습관을 만드는 과정에서 편안해지더라도 절대 '용서'라는 개념을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용서를 생각하게 되면, 그 만큼 남편을 신경쓰면서 스스로 치료하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완치결정'이 되기 전까지는 오로지 회원님 자신의 완치와 행복만 생각하기 바랍니다.

KIP마음치료를 시작할 때의 초심을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완치결정'이 되기 전까지는 오로지 회원님 자신의 완치와 행복만을 목표로 하여 모든 치료를 지속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