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P마음치료를 시작하면, 마음원리를 공부하게 되면서 많은 것을 깨닫고 느끼게 됩니다.

사람이면 누구나 느끼지 못하지만 끊임없이 스트레스와 상처의 연속입니다. 이때 일상적인 스트레스와 상처를 그때 그때 해결하지만, 강력한 트라우마는 한번 발생하면 평생 악화되기만 합니다. 마치 '개구리를 찬물의 솥에 넣고 불을 때면 서서히 죽어가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회원님은 KIP마음치료를 시작하였고, '회원님 스스로 자신의 트라우마를 치료했고, 지금은 재발을 예방하면서 스트레스힐링습관을 만드는 중'에 있습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마시고, 완치결정이 되기까지는 완치에 대한 의지를 갖고, 치료의 노력을 지속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