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가짜의 인생의 영상을 통해 제가 처해 있는 상황을 이제야 정확히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게된 것 같습니다.

감사와 아품이 한꺼번에 온마음을 가득 채우며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습니다.

그저 감사하고 고맙고 따뜻함이 온마음을 가득 채우고있습니다.

선생님께서 당부하신 대로 잘지키고 노력하여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듯 제 자신에게 긍정감정이 들었습니다.

거북이 같이 너무도 느리지만, 언젠가 완치하여 나의 의미와 함께 인간답게 행복하게 살아보겠다고 한 결심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제모습에 감사한 마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일이 뜻대로 잘되지 않으면 쉽게 포기하는 습관이 많았는데,

새로운 저의 모습을 발견 하게되니 힘이 납니다.

제가 은근 끈기가 있음을 재발견하게 되니 기쁘기도 합니다.

지나온 날들이 참 잘살아왔다는 생각도하게되엇습니다 

잘 못 살아온줄 알고, 이제부터는 정말 잘살아 보아야겠다고 결심하고 열심히도 새로운 길을 찿았고 기뻐하며 막 뛰어가려던 중에 선생님께서 뜻밖으로 저의 앞으로의 모습을 예측해 주실때는 이해가 잘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한 번도 무엇을 욕심내어서 빼았거나 누구와 다투어 본적이없었는데 너무나 뜻밖의 말씀이라  

제 자신이 저를 모르겠고 앞으로의 제모습의 가능성에 대해 두려움과 답답함으로 지나오다

영상을 보고 지금의 저의 처해져있는 상황을 확실히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제자신이 해야할지도 알게되었습니다.

또 제 자신이 무엇이 왜곡되고 무엇을 바로 잡는데 노력해야하는지도 알게되었습니다.

우연히 고산지역의 열악한 토굴속 환경에서 7남매와 함께 사는 엄마의 모습을 보게되었습니다.

온화하고 따뜻한 눈빛으로 아이들을 바라보며 항상 미소를 띠고있는 평온하고 행복한 엄마의 모습을 보며 감동이되었습니다.

그 엄마의 욕심없는 깨끗한 마음을 보는것 같아 덩달아 행복해지는것을 느꼈습니다.

선생님께서 저에게 일깨워 주시고 싶은 메세지가 그 엄마처럼 욕심없는 마음 갖기를 노력하라는 말씀일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새님께서 누구의 인생을 살고있느냐? 하시던 질문의 뜻도 이제는 알것 같습니다.

어느 누구도 나의 행복과 삶을 살아줄 수가 없다는 것도 내 마음만이 나의 모든것을 이루어 낼수있음을 깨닫습니다.

마음과 심리의 차이도 알것 같습니다.

마음은 긍정감정을 만든는 역할을 하는 것이고

이 마음이 긍정감정의 마음이 얼마나 소중하고 위대한 것인지도 알것 같습니다.

어제 또 스트레스의 상황이 발생되었습니다.

저를 동요시키려는 말들로 시작합니다

영상에서 당부하신 대로 적절히 잘 대응하여 예전 같으면 3~4시간 만에 끝이날 일이였는데 40분만에 끝이났습니다.

결과도 저나 남편도 좋은 마음이였습니다.

농담으로 너는 나를 안만났으면 어쩔번햇냐고 농담을 하니

화난척을 하지만 좋아하는것 같아 정말 감사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그 모습을 지켜본 아들도 전혀 마음의 영향을 받지 않았고, 예전보다 더 친근하게 저를 대하는 모습에 너무도 

감사하고 이것이 행복으로가는 길이구나하고 또 느끼게 되었습니다

지나치게 다정한 남편이 또 저의 걱정을 합니다.

컴퓨터 책상없이 큰식탁 테이블에서 하는 제 모습을 보고 손목이 아플까 어깨가 아플까... 걱정하며

새컴퓨터 책상이 필요하겠다면서 이것저것 생각을 이야기합니다.

예전 같으면 저의 마음은 또 척하네 하는 마음이 컷었을턴데 오늘은 고맙고 기쁘기도합니다.

언제나 너무도 다정했다 또 극으로 떨어지는 모습이 이해가 않되어 크게 상처를 받았었는데 오늘은 진심으로 느껴집니다.

요즘은 딸과도 통화를 매일하고있 습니다.

지난 상처들을 모두 덥고 새로운 일에 몰두하고있는 모습이 안스러웠었는데, 

그레도 열심인 일들에 대해 매일 진행과정들을 설명하며 어떤것들을 보충해야하고 무엇이 자신에게 필요하고 부족한 일들인지 이야기하며 설명을해줍니다

매번 같이 기뻐하고 격려하면서 서로에게 힘이되어주고있습니다.

엄마가 이야기를 들어주고 응원해주니 너무 고맙고 힘이난다고도합니다

오늘은 드디어 왭? 론칭했다면서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이런일이 저에게도 일어나고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집니다 

제가 항상 꿈으로 간직하며 살아왔던 그런 생활들이였습니다

아주먼 옛날  제마음이 이렇게 살았던 기억도 있습니다.

그때는 억압하고 양보하고 그러면서 알아주기를 기대하고 바랫던것 같습니다. 

바라는 마음에서 긍정의 마음으로 하는 것들이 지금과 다르지않았나 생각하게됩니다.

그런 것들이 마치 잘못되어 일어난 일이라 왜곡되게 생각하면서 새로운 또 다른 왜곡되는 길에서 기쁨과 행복을 찿으며서 힘들어지고 어려워지게되는 과정들을 상대 때문일거라는 탓을 하면서 상처들을 거대하게 키우면서 저만 생각하는 사람으로 돌변한 것을 알지못했던 일들을 깨우치고 나니 나쁜것과 좋은것을 구별하는 힘이되는것도 같습니다.

절벽 끝에서 선생님께서 부르시는 소리를 듣고 새로운 길을 찿게되었습니다

열심히 열심히 한발한발 눈물의 계곡을 무사히 건너 천국으로 꼭 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