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P마음치료를 시작할 때는 '주어진 모든 치료과제'를 하라는 그대로 지속할 수 있도록 '루틴(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자가치료법의 기본이 '자신스스로의 노력으로 치료를 한 후, 상처치료습관 또는 스트레스힐링습관을 만들어서 완치'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자가치료법은 KIP마음치료가 유일하고, 심리습관문제(심리장애, 중증심리장애, 위중증심리장애,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할 때는 무조건 '상담이 없는 자가치료법'이 유일한 치료방법입니다.

따라서 완치에 대한 의지를 갖고, 모든 치료에 대하여 노력을 지속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이떼 치료에 대하여, 공부에 대하여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되면 결국은 자신스스로 치료가 되지 않고 오히려 치료보다는 힘들어질 뿐입니다.

물론 완치되기 전까지는 감정기복으로 인하여 괜찮아지기도 하고, 어려워지기도 하는 것을 반복하게 되지만, 이 또한 시행착오의 과정입니다. 이 시행착오의 과정을 통하여 상처치료습관 또는 스트레스힐링습관을 만드는 것입니다. 즉 완치를 향해 진행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마시고, 완치되기전까지 치료의지를 갖고 주어진 그대로 치료의 노력을 지속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