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전에는 자기 합리화, 나만 행복, 왜곡된 열정, 속에서 살았다.

그 당시를 생각하면 어처구니 없는 인생을 살고있었지만,

그것이 정답 인줄 착각하며 살았다,

처음 kip마음치료에 대하여 전화하고 마음상담을 신청하고 치료를 받았던 기억을 떠올린다,

그때는 불안 강박 정말로 죽을 것같이 힘들고 어려웠다.

치료시작후 몇일 안되어서 안정을 찾았고. 재정신을 찾아가고 있었다.  
매일 치료를 하면서 모르는것 치고는 피해가 너무크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나는 10개월동안 그래도 열심히 치료를 하였다,
제일 힘든것이 상대를 의식하지 않는 것인데 의식하면 할수록 스트레스는 커져갔다,

지금도 가끔 생각이 나긴하지만 불쌍하고 안타까울뿐이다.

마음치료는 받지만 무언가 작게 작게 스트레스가 올라왔다.
그래서 남성섹스테라피를 신청하고 마음치료와 병행하고있다.

남성섹스테라피는 시작과 동시에 멍 했다.

내가 살면서 알고 있었던 것과 는 전혀 달랐다.

나는 이제 완벽한 남성으로 거듭나는 중이다.

인간으로 살면서 조화와 질서 속에서 나는 가치실현을 예전과는 다른 방법을 사용하며 살고 있다.

중간 중간 안타깝고 어려움을 격는 주변인들에게 kip마음치료를 권장해주지만

선택은 본인들이 하는 것이기에 나는 내가 할 도리만 하면된다.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면서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는 조금은 알수있을것 같다,

내가 천국에서 살아갈지, 아니면 지옥에서 살아갈지, 를 치료를 통해 그 결정은 나만 선택할수있다.
자가치료가 답이라는 것을 알아가고 있다.

누구때문은 없다,

스트레스를 가지고 놀수있는 능력을 키우면서 앞으로  미래의 나의 행복을 위해
조화와 질서 속에서 나는 가치실현의 꿈을 향해 달려갈것이다..

이렇게 마음치료를 계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